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쳇 & 클랭크 (문단 편집) == 국내 발매 == 국내에도 [[정식발매]]된 작품으로서 왠지 모르지만 1편은 정발이 안 되고 2편인 국내명 「공구전사 대박몰이」부터 정발이 되었다. 정발판은 한글화에 [[더빙]] 퀄리티까지 훌륭한 [[현지화|로컬라이징]]을 이루었다고 칭송되는 작품. 하지만, 전체적으로 심하다 싶을 정도로 의역이 많고, 퓨처 시리즈부터 중요 소재로 거론되는 "[[롬백스]]"라는 단어가 PS2 런칭작에서도 이미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발판에서는 고의로 삭제하여 향후 시리즈와의 연결성을 차단시킨 점 등 비판의 요소도 있다. 하지만 시리즈가 계속되다 보니 북미든 국내든 [[성우]]가 바뀌는 경우도 있어 팬들이 좀 실망스러워 하는 점도 있었다. 하지만 이후 공구들고 바캉스부터는 한글 더빙이 되지 않았고 이후 PS3로 발매된 퓨처 1~2도 더빙은 [[영어]]고, [[자막]]만 지원하는 바람에 대차게 까이기도 하였다.[* 자막도 모든 대사를 표시하지 않았다. 예전 한글판과 비교하면 할수록 더욱 아쉬워지는 부분이다. 게다가 게임 자체가 자막은 컷신에만 나오도록 되어 있는데, 컷신 외에도 [[캐릭터]] 간에 대화가 오고 간다. 결국 완벽 [[현지화]]는 [[더빙]]이 아니면 불가능.] 더불어 알게 모르게 [[번역]][[미스]]가 늘어나고 있다.[* 특히 퓨처 시리즈에서는 [[오역]]도 조금 있고 무기와 행성의 명칭 표기가 들쑥날쑥인 경우가 많이 발견된다.] 그리고 「Q 포스」 이후로 발매되는 모든 라쳇 & 클랭크 게임은 '''아예 비한글화로 출시했다.''' 그나마 2016년 작인 리부트 작은 한글자막은 제작하였다. 이렇게 되어버린 이유는 공구전사 대박몰이 & 위기일발 시절엔 소니와 계약을 해서 퍼스트 파티에 준하는 버프를 받았던게 PS3 퓨처 3부작부터는 계약 효력도 다 됐기도 하고, 제일 큰 문제는 당시 대한민국 콘솔게임 시장이 온라인 게임에 비하면 처참할정도로 열악했단 것도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. [[북미판]]의 경우 퓨처 시리즈 이전의 게임들의 부제를 보면 약간 성적인 [[속어]]나 비어를 암시하는 경우가 많다.[* 두 번째 게임인 「공구전사 대박몰이」의 원 부제인 「Going Commando」는 속옷을 안 입는 것을 의미하는 속어고, 세 번째 게임인 「공구전사 리로디드」의 원 부제인 「Up Your Arsenal」에서 -nal을 빼면 Up Your Arse 혹은 Up Your Ass가 된다. 그리고 「인투 더 넥서스(Into the Nexus)」의 초기 제목이었던 「Into the Nether Region」은 "가랑이 사이로"라는 뜻이다.] 이후도 [[엉덩이|Booty]]나 [[풀 프론탈]] 같은 드립이 있긴 하지만. 참고로 일본판 CF는 '''[[아스트랄]]''' 그 자체.(그나마 PS3에서부터 나온 퓨처 시리즈 이후에는 아스트랄도가 떨어지지만….) 북미에서는 두 차례 모바일로도 출시되었다. 2005년도에 「라쳇 & 클랭크: Going Mobile」이 출시되었고, 2013년 12월 18일에는 「인투 더 넥서스」 홍보용으로 「라쳇 & 클랭크: 비포어 더 넥서스(Before the Nexus)」가 나왔다. 2012년, 10주년을 기념으로 오리지널 시리즈 1편부터 3편이 PS3용으로 [[HD]] [[리마스터]]되어 나왔다. 아쉽게도 [[한글화]]는 되지 않았다.[* 같이 [[리마스터]]판이 나왔지만 한글화가 이루어진 [[슬라이 쿠퍼 시리즈]], [[잭 & 덱스터 시리즈|잭 & 덱스터 콜렉션]]과 비교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